바쁨과 안바쁨 못바쁨 CH.510


오늘 문득 생각한 건데

스케쥴러 (일주일 일정을 적고 체크할 수 있는 것을 갖고 있다.) 에 먼가 적혀 있는 것들이 많은 것보다

거의 적혀 있는 것이 없을 때가 훨씬 바쁜 것 같다.

물론 아래 사진은 내 스케쥴러는 아니다.

역시 당연한거지만 내 스케쥴러는 저렇게 화려하지도 않다.

"애나, 교수님, PPT, 논문, 팀미팅"

내 스케쥴러에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단어들

교수님 PPT 논문 : 나의 학교 생활을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다.




덧. 저렇게 화려하게 스케쥴러를 정리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다.



역시 이시간에는 배가 고프다.

원래 먼가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것과 마찬가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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